6월 13일, 누누외인구단과 개그콘서트 야구 정면승부
오는 13일 오후 9시 의정부 녹양 시민야구장(의정부시 체육로 136)에서 '희망나눔'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
2라운드 경기가 열립니다. 이날 1경기는 이기스와 조마조마가 진행되고, 9시부터 누누외인구단(감독:김현철)과
개그콘서트(감독: 이동윤)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.
누누외인구단은 누누그룹(대표 조성화, 박선호)이 스폰하고 있는 연예인야구단으로 이 날 재미있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.
직관 가능하오니 오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.